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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제인 도, 시체 부검소에서 벌어지는 이미한 문제들 (스포 o)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0:00

    ​ ​ ​ ​ 안녕하세요!당 1의 영화는 제인도! (후후 내가 언제) 이렇게 영화를 많이 봤다 나쁘지 않네요... 넷플릭스는 마약 같은... 그러니까 점점 집 순이가 될 수밖에 없어요체인드는 사실 공포영화인 줄 몰랐어요.시신 부검을 하면서 증거 없는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스릴러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공포영화였거든요.하하^; 공포영화는 별로 나쁘지 않다는데 보니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봤어요. 그렇다는 것은 영화가 집중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겠죠.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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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최초 7년 공개 영화에서 관람객의 평점도 외국의 공포 영화에서는 8.3에서 높은 편입니다 최초의 일단 소재가 신선합니다. 시체부검소라는 장소 한 곳에서만 영화는 내내 진행되지만 몰입도는 좋은 편입니다.하지만 조금 조마조마하거나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나는 웃음)첫단 영화는 3대째의 시체 브고무소에서 가업을 이어 온 부자부터 엘 시작됩니다.시신 보는 것을 돌처럼 하면서 태연하게 해부하던 부자.사이가 좋아보여요.ww여자친구나라를 너무 사랑하는 아들은 데이트가 있다며 제일 먼저 나가려고해도 그 순간 경찰이 갑자기 어떤 시체를 들고 들어옵니다.경찰의 얘기가 있는 집에서 3구의 시신이 발견되지만 지하에서 땅에 묻힌 채 발견된 이 여인 시신은 신원도 죽은 이유도 아무것도 밝힐 수 없대요.바로첫번째기자들이이유를물어보면대답을해야하기때문에거의매일밤에부검을하고이유를밝혀달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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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보기에는 아무런 상처도 없는 아주 예쁜 여자...여자 friend와 본인이었던 아들은 아버지를 단독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으므로 여성 friend와 곧 가기로 약속하고 다시 돌아옵니다.그렇게 아빠와 서둘러 부검을 시작한 이들 라디오에서는 이날 강력한 폭풍이 불 것이라는 하나기 예보가 나온 본인입니다.이상한 점은 여자들을 부검하려고 할 때마다 조명이 깜빡이는 등 (날씨 탓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상이 하나 있었습니다.어쨌든 해부를 시작하는데 정말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도저히 죽은 이유를 모르겠어요. 손목이나 발목이 부러져 있고, 장기 모두 상처가 본인이지만, 표면에 생긴 상처는 본인도 없습니다.표면에 상처를 내지 않고 뼈를 부러뜨리는, 본인의 장기에만 상처를 낼 수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사후 경직도 없을 뿐만 아니라 시체입니다만 엄청난 양의 피가 흘러 본인이 옵니다.​​​​​​​​​​​​


    계속되는 기상악화로 정전이 돼 부검을 중단하고 도망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부자.하지만 지하에 있는 시체부검소 엘리베이터조차 마을 나쁘지 않다와 크게 나쁘지 않다로 무가 쓰러졌을 것이고 유일한 가면 출구까지 완전히 막힌 상태였습니다.그때부터 설명하기가 힘든 게 계속되는데(저에겐 갑자기 과학적인 부검을 해서 신적인 현상으로 넘어가는 게 좀 황당했어요) 누군가 쫓아오는 느낌이 들거나 나쁘지 않아서 공격을 받곤 해요.어쩔 수 없이 서둘러 부검을 마무리하는 것이 이 일이 끝나고 나쁘지 않은 방법임을 깨닫고 다시 부검장에 들어갑니다.부검할 정도로 기도한 그녀의 시신 피부 안쪽 표면에 문신에서 이상한 무늬가 발견됐고 음부는 심하게 찢어져 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 뇌를 검사하는데 충격적인 것을 발의.그녀가 죽은 원인을 왜 몰랐는지 그 이유를 알았어요.그 이유는 바로 그녀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이론적으로 배를 가르고 장기를 꺼내 뇌를 베었지만 그녀는 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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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밝혀낸 것은, 그녀는 마녀로, 이전에 마녀사냥으로 당한 고문을, 몸은 죽었지만 영혼은 죽지 않는 육신에 가둔 채, 그녀를 대하는 사람들에게, 같은 고통을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부자는 그 사실을 알고 도망치려 하지만, 이미 늦어져 시체는 없어지고 아버지는 마녀와 같은 고통을 받고 서서히 죽어갑니다(왜 갑자기 죄없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고통을 주려 했던 본인...). 간신히 엘리베이터로 도망친 그들은 마녀가 쫓아온다는 소견으로 아버지가 도끼로 마녀를 내리쳤지만 실은 그것은 아들의 그녀 친국이었습니다.때때로 이 땅 본인도 본인이 아니면 아들을 만개인으로 하여 그녀 국가가 다시 부검소에 찾아온 것입니다.그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은 망연자실이 됩니다.결예기 아버지는 그녀에게 아들만은 상처를 줄 것을 예기하고 죽게 됩니다.아버지의 죽음을 알게 된 아들은 슬퍼하며 경찰에 신고하고 부검장을 나가기 위해 온 힘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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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마지막 순간 경찰인 줄 알았던 사람이 마녀를 부검할 때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music을 부르자 아들은 깜짝 놀랐습니다.그리고 아버지의 영혼을 보고는 놀라서 2층에서 떨어져서 죽게 됩니다(울음)해안에 태풍이 지나가고 경찰은 브고무소에 들러서 부자와 여자 동무, 총 3구의 시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내용이 깨끗이 원상 복귀된 마녀의 시체까지 발의합니다.그리고 마녀의 시체를 다른 부검소로 보내고, 바령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른 부검소로 가는 마녀의 시체가 나오고, 차의 라디오에서 같은 music이 흘러나와서 그녀의 엄지손가락이 움직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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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해보다 잔혹한 장면은 많지 않아 볼만 했어요.그래서 시체역할을 한 여주인공이 정예기 예뻤어요..시체로 누워있는데...존재감 넘치네요..거드름은 예쁩니다.실제로 벌거벗은 상태로 시체 연기를 했다고 할 수 있겠죠. 어쨋든 갑자기 마녀라서 당황한 전개였지만 정예기의 결국 신경이 쓰여서 끝까지 보게 됐어요.러닝타임 내내 쫄아버리는 감정도 있었고, 재미있었던 공포영화였습니다.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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